태국장기체류팁2 태국 운전면허 교환 및 2년에서 5년 갱신 모칫 완벽 공략 오랜만에 고향인 방콕에 방문한 김에, 지갑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2년짜리 임시 운전면허증을 꺼내 들었습니다. 만료일이 코앞으로 다가왔기에 5년짜리 정식 면허로 갱신해야 했죠. 방콕 교통 행정의 중심이자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칫 육상교통국(DLT 본청)'의 악명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저는 안일했습니다. DLT Smart Queue 앱 예약은 이미 3개월 치가 꽉 차 있었음에도, '아침 일찍 가서 부딪히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당일 방문(Walk-in)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서류 봉투를 쥔 채 번호표 구경조차 하지 못하고 입구에서 허무하게 쫓겨나야 했던 그날의 뼈아픈 실책은, 저에게 태국 관공서 시스템의 매운맛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2026. 8. 19. 태국 해외원천소득 과세 개정안 및 외국인 TIN 발급 실무 가이드 안녕하세요,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파파와린입니다. 최근 몇 년간 태국에 장기 체류하시거나 은퇴 비자, DTV(디지털 노마드 비자) 등으로 거주하시는 한국 분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세법 개정' 이야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이라도 발생 연도와 다른 연도에 태국으로 송금하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관행이 있었지만, 2024년부터 세법 해석 기준이 크게 바뀌면서 혼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 체류하며 번 소득이나 자금을 태국 현지 계좌로 송금할 일이 잦다 보니, 바뀐 국세청(Revenue Department) 지침을 꼼꼼히 확인하고 세무서도 직접 방문해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막막해 보여도 핵심 기준과 세금 식별번호(TIN) 발급 절차만 정확.. 2026.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