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이민국 서류1 태국 거주증명서 발급과 TM30 신고 차이점 완벽 정리 작년 가을, 방콕으로 장기 파견 근무를 떠난 남편에게서 점심시간 즈음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1년짜리 논오(Non-O) 비자를 연장하려고 쨍와타나 이민국 창구에 서류를 밀어 넣었는데, 심사관이 대뜸 반려 스탬프를 찍으며 당장 돌아가라고 소리를 쳤다는 거예요. 이유를 들어보니 남편이 '거주증명서'와 'TM30(외국인 거주지 신고)'을 똑같은 서류로 착각해서 벌어진 대참사였습니다. 한국에 10년째 거주 중인 태국인 인플루언서로서, 저는 이런 하소연을 주변 한국 지인들에게 정말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습니다. 태국 행정 시스템 특유의 복잡한 외국인 관리 규정 때문에 서류 하나 삐끗하면 오버스테이(불법체류) 벌금을 물거나 비자가 끊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남편이 직접 겪은 아찔.. 2026. 9. 8. 이전 1 다음